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량 해전 (문단 편집) === 1900년대 === * 1970년대 나온 김진규 주연, 감독의 성웅 이순신에서는 강강수월래로 적을 교란하고 철쇄로 엎어뜨리는 식으로 승리를 설명한다. 말 그대로 90도 롤링하는 왜선의 압박이 심한 작품. * 1980년대 [[조선왕조 오백년]] 임진왜란 편에서는 48화에서 묘사하고 있는데, 아예 시작 전에 내레이션으로 '''거북선이 없었다'''라고 시작한다. 백병전 대신에 포격전과 울돌목의 조류를 이용한 승리로 묘사하는데 유명한 "안위야. 네가 군령에 죽고 싶으냐"라는 대사가 나온다. 다만 <불멸의 이순신>의 그 찌질한 모습과는 달리 우렁찬 구령으로 답례를 하는 나름 박력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 드라마의 일본군 수장들이 다 그렇듯 자막 표기도 안 되어 있는 일본군 수장이 등장하는데, 임진년에 나왔던 일본군 수장과는 다른 인물인 만큼 구루시마 미치후사로 추정되며 초반에 "겁내지 마라! 조선 수군은 겨우 12척뿐이다." 라면서 자신있게 나섰다가 울돌목의 조류에 걸려 결국 당황하면서 갑자기 날아온 조선군의 포격을 받고 죽었는지 살았는지 제대로 보여주지 않고 그냥 퇴장한다.[* 그런데 이 당시 기술력의 부족으로 일본 특촬팀이 지원하는 중이었다.] 다만 전투 초반에 조선군이 조총에 맞는 모습을 너무 많이 비췄기에 조선군의 사상자가 극히 적었던 이 전투의 통쾌함이 너무 희석된 면이 있다. 원균 명장설이 슬슬 물들어가고 있었음을 보이는 영상 자료로 칠 수 있다. [[http://blog.mbc.co.kr/776|여기서 볼 수 있다.]] * [[1992년]]에 제작된 다큐멘터리 [[역사에의 초대 임진왜란]]에선 도표와 파워 포인트 등 그 당시의 기술력을 총동원해서 설명했다. 컴퓨터 그래픽 지도까지 동원해서 이순신 함대와 왜군 함대의 그림까지 그려가며 상세히 묘사했다. 조선 수군은 왜군을 물살이 엄청나게 센 울돌목에 몰아넣었는데 왜군은 쪽수만 믿고 방심하다가 그 울돌목의 거센 물살에 문자 그대로 깡그리 씻겨 나갔다. 그렇게 이순신은 대승을 거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